2025년 2분기 이후 부산 해운대 재송동에서 거래된 아파트 매매 가격과 평당 가격의 흐름을 직접 살펴본 결과를 말씀드립니다. 먼저 매매 가격의 최고가를 기록한 항목은 더샵센텀파크 1단지의 53.0 평형으로 256,000 만원에 거래되었으며, 이어 46.0 평형의 232,000 만원, 46.0 평형의 215,000 만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평균 거래가를 보면 5억 8,432만 원으로, 180건의 거래가 창출되었다고 정리됩니다. 이 가운데 평당 가격은 최대 46.0 평에서 5,048 만원까지 올라가기도 했고, 53.0 평형의 경우도 4,832 만원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재송동의 프리미엄 단지 중에서도 대형 면적군과 핵심 단지의 가격 차가 크게 나타났고, 평당 가격 상위권은 주로 센텀파크 단지 내의 다양한 평형대에서 형성되었습니다. 전체 표를 통해 확인되는 점은, 단지별로 차이가 크지만 상위권 평당가가 4,000만 원대 중반에서 5,000만 원대에 걸쳐 분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2단지와 1단지 간의 평당가 차이, 그리고 같은 단지 내 서로 다른 호실 간의 호가 차이가 존재합니다. 반면 평균 평당 가격은 2,168 만 원으로, 재송동 전반의 거래가 평균적으로 이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처럼 2025년 2분기 이후 재송동의 아파트 시장은 특정 대단지의 고가 호가가 시장 흐름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반면, 전반적인 평균가와 평당가의 흐름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자료를 종합하면 2025년 2분기 이후 재송동의 매매 시장은 거래 건수와 평균가에서 양호한 활황을 보였으며, 상위 가격대의 집중 현상과 함께 평당가의 전국적 흐름과도 맥락을 같이 한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