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25년 6월 이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서 거래된 아파트 전월세 계약을 정리했습니다. 먼저 전세 보증금이 높은 매물들부터 살펴보면, 디에이치아너힐즈가 가장 두드러지며 보증금이 300,000 만원, 294,000 만원, 287,500 만원으로 상위권에 위치했습니다.

이어 디에이치아너힐즈와 함께 개포자이프레지던스, 래미안블레스티지가 각각 241,500 만원, 231,000 만원, 230,000 만원으로 나타났고, 래미안블레스티지와 개포래미안포레스트가 220,000 만원대까지 이어졌습니다. 이 밖에 여러 차례 거래된 매물들까지 합하면 2025년 6월 이후 개포동 전세 계약 건수는 총 516건이며 평균 보증금은 8억 8,481만 원으로 집계됩니다.

다음으로 월세가 높은 매물들을 보면 개포자이프레지던스의 30,000 만원 보증금에 월세 1,000 만원이 가장 높은 케이스이고, 5,000 만원 보증금에 월세 940 만원, 21,000 만원 보증금에 693 만원, 2,000 만원 보증금에 650 만원 등 고가 월세의 사례들이 이어집니다. 이와 함께 개포래미안포레스트, 래미안블레스티지, 디에이치아너힐즈 등 주요 단지에서 월세도 상당 수준으로 형성되었습니다. 2025년 6월 이후 월세 계약 건수는 489건이며 평균 월세 보증금은 3억 9,755만 원, 평균 월세는 191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전세의 경우 고액 보증금이 특정 대형 단지에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하고, 월세의 경우 프리미엄 단지에서 여전히 높은 수준의 비용이 형성됩니다. 개포자이프레지던스와 래미안블레스티지, 디에이치아너힐즈가 전세와 월세 양쪽에서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고, 포레스트 단지도 일정 비중으로 거래되었습니다.

앞으로도 2025년 이후의 거래 흐름에 맞춰 단지별 가격 변화와 임대 구조를 주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