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국내 상장 반도체 관련주 중 삼성전기, 대덕전자, 비에이치 등을 포함한 주요 종목의 주가와 재무지표를 순위별로 점검했습니다. 먼저 주가를 보면 삼성전기가 309,500원으로 가장 높고, 대덕전자는 57,500원, 티엘비는 55,500원, 타이거일렉은 34,400원, 비에이치는 20,850원 순으로 나열됩니다.
시가총액과 영업이익을 함께 보면 삼성전기가 231,177억 원의 시가총액 대비 7,350억 원의 영업이익으로 비교적 여유를 보이고, 비에이치는 7,029억 원의 시가총액에 87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합니다. 반면 대덕전자와 화인써키트의 시가총액은 각각 28,415억 원, 645억 원이고 영업이익은 각각 113억 원, 45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출 증가율 비교에서는 타이거일렉이 가장 높은 618%의 증가율로 앞섰고, 화인써키트와 성우테크론이 각각 859%, 417%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다만 대덕전자와 뉴프렉스는 매출 증가율이 각각 -1.93%와 -9.82%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PER과 PBR 비교에서는 성우테크론이 8.96배와 0.43배로 낮은 편이고, 비에이치는 106.38배의 높은 PER과 0.94배의 PBR로 상대적으로 고평가 구간에 위치합니다. 뉴프렉스는 PER 16.58배, PBR 1.45배로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됩니다.
반면 대덕전자는 PER 112.30배, PBR 3.39배로 주가수익성에 비해 고평가가 의심됩니다.배당 측면으로 보면 화인써키트가 배당금 350원과 배당수익률 6.42%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네오티스가 200원에 1.48%를 제공합니다.
비에이치는 250원에 1.20%의 수익률을 제시하며, 삼성전기는 1,800원으로 배당은 높은 편이나 수익률은 0.58%로 낮은 편에 속합니다. 여기까지의 수치를 종합해 보면 각 종목의 주가 흐름과 함께 매출 성장 여부, 이익창출력, 배당정책이 투자 판단에 서로 다른 영향을 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2년 수익률 기준으로는 네오티스가 342.48%로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고, 대덕전자와 펨트론이 각각 214.90%, 90.76%의 누적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디에이피, 뉴프렉스, 화인써키트는 최근 2년 동안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오늘 정리한 수치들을 통해 반도체 관련주 간의 상대적 가치를 비교하고, 앞으로의 흐름과 리스크를 함께 고려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