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6년 2월 셋째 주에 금융투자회사들이 국내 주식을 어떻게 쓸어 담았는지와 그 주가 흐름을 한 편으로 정리합니다. 먼저 금투사들이 제일 많이 순매수한 종목들로 구성된 50개 표를 바탕으로, 총 순매수 규모는 4조 6,350억 원에 이릅니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의 순매수 금액이 1조 219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SK하이닉스, 현대차, 알테오젠, KB금융이 뒤를 이었습니다. 주당 흐름을 보면 지난 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각각 5.48%, 4.33% 상승했고, 이 5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7.84%로 시장 수익률을 웃돌았습니다.

특히 NH투자증권의 수익률이 26.86%로 가장 좋았고, 삼성전기, 삼천당제약, 한화오션, 미래에셋증권도 15% 이상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면 메지온은 주가가 -2.89%로 가장 부진했고, 신한지주를 포함한 단 두 종목만이 하락으로 마감되었습니다.

또 다른 표로 제시된 금투사들이 제일 많이 팔아치운 국내 주식 종목들 역시 50개를 다루며, 이들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2.40%로 시장 수익률보다 낮았습니다. 위 내용을 종합하면, 이번 주 국내 주식 시장에서 금투사들의 대규모 매수 활동이 주가 흐름을 상향 안정화시키는 경향을 보였고, 상위 다수 종목의 강한 상승 흐름이 전반적 수익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같은 대형주 중심의 매수가 시장의 전반적 흐름을 견인했고, 다수 종목에서 15% 안팎의 상승이 이어지며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다만 일부 종목은 손실로 마감되어 전체 평균이 상승 폭을 일부 제한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