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룬 내용은 국내 상장 건설경제 수혜주로 분류되는 강관업체의 종류와 해당 주식의 주가, PER, PBR, 시가총액, 배당률, 최근 수익률까지의 순위를 한 차례 정리한 것이다. 우선 주가를 보면 세아제강이 147,900원으로 가장 높고 이어 SK오션플랜트 25,550원, 넥스틸 12,570원, 한국주철관 6,850원, 휴스틸 5,500원, 금강공업 5,140원, 하이스틸 3,720원, 유에스티 1,980원, KBI동양철관 1,864원, 율촌 1,620원, 이렘 577원 순으로 나열된다.

시가총액과 영업이익 비교에서도 시가총액이 높은 순으로 SK오션플랜트, 세아제강, 넥스틸, 휴스틸 등이 앞섰고 영업이익은 세부적으로 595, 496, 632, 171 등으로 나타난다. 매출액 증가율 표를 보면 가장 높은 수치는 세아제강의 14,848으로 나타나지만 증가율은 마이너스인 종목도 있어 전반적으로 성장 속도에 편차가 있다.

PER과 PBR 비교에서는 PER은 SK오션플랜트가 40.88로 높고, 세아제강 13.98, 넥스틸 7.91 등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다만 포괄적으로는 일부 종목에서 PER가 상세히 확인되지 않기도 한다.

PBR은 대체로 0.27에서 1.96 사이로 다양하게 분포하며, 가장 낮은 곳은 하이스틸, 가장 높은 곳은 SK오션플랜트로 나타난다. 배당 비교에서는 한국주철관이 5.84%로 가장 높고, 세아제강 4.73%, 유에스티 3.03%, 휴스틸 2.73%, 금강공업 2.33% 순으로 나타난다.

나머지 종목은 현금 배당이 없거나 확인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또한 YTD, 최근 1년, 최근 2년 수익률 표를 보면 SK오션플랜트가 2년 수익률에서 93.27%로 높은 편이고, 넥스틸과 KBI동양철관도 각각 70.79%, 45.17%를 기록하며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반면 이렘은 -80.41%로 크게 부진했고 유에스티와 한국주철관, 금강공업도 변동이 크거나 손익 면에서 차이가 났다. 마지막으로 최근 수익률 비교에서도 건설경제 수혜주 중 2년 수익률이 높은 순으로 정렬해 확인했고, 오늘은 이들 강관업체의 주가 흐름과 주요 지표를 종합해 순위를 다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