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6년 1분기 국내 주식에서 투신들이 2조 2,572억 원의 순매도를 기록한 내용을 중심으로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과 흐름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번 분기 투신의 순매수 상위 50종목은 SK스퀘어가 1위로 165,439백만 원, 수익률은 26.8%를 기록했고 두산에너빌리티 144,401백만 원, 21.9%의 수익률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삼성SDI 134,553백만 원, 51.4%의 수익률, LG에너지솔루션 127,820백만 원, 7.1%의 수익률도 상단에 포함되었습니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는 127,816백만 원으로 하락세(-13.3%)를 보였고 에코프로비엠 108,039백만 원, 31.1%의 상승, 에임드바이오 106,145백만 원, -18.1%의 하락이 대조를 이뤘습니다.
삼성전자우 105,890백만 원, 27.8%, 기아 98,057백만 원, 19.2%의 상승도 눈에 띕니다. 엘앤에프 89,657백만 원, 51.2% 상승, 알지노믹스 89,342백만 원, 23.1% 상승 등이 흐름을 견인했습니다.
이 밖에 셀트리온 80,416백만 원, 9.0%, 대주전자재료 74,559백만 원, 98.6%의 큰 폭 상승, 리가켐바이오 62,615백만 원, 10.5%의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16위권까지를 살펴보면 두산테스나 60,594백만 원, 90.4%, 코오롱인더 57,820백만 원, 62.8%, 대덕전자 55,662백만 원, 62.9% 등 고름 상승 종목이 다수였습니다. POSCO홀딩스, 두산, 포스코인터내셔널, LIG넥스원, 현대차, 서진시스템, 키움증권, 한전기술 등도 양호한 상승세를 보이며 상위권에 포진했습니다.
기가비스는 순매수 금액이 130.8%로 가장 눈에 띄는 흐름을 보였고 대주전자재료, 두산테스나, 효성티앤씨 역시 70%대 이상 상승으로 강한 흐름을 이끌었습니다. 한편 에임드바이오 주가는 -18.1%로 가장 부진했고 이수페타시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로보티즈 등은 소폭 하락에 그쳤습니다.
투신의 순매도 상위 50종은 표로 제시되었고 수익률을 산정한 49개 국내 주식의 평균 수익률은 33.6%로 시장 수익률을 웃돌았습니다. 1분기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각각 19.9%와 13.7% 상승했고, 상위 50종의 단순 평균 수익률 역시 31.2%로 시장을 상회했습니다. 기가비스의 130.8%를 시작으로 대주전자재료, 두산테스나, 효성티앤씨 등도 70%대 이상 상승하며 강한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반대로 에임드바이오의 부진과 더불어 일부 종목은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처럼 1분기 투신들의 순매수 순매도 종목 구성을 통해 전반적인 시장 방향과 개별 종목의 흐름이 엿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