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6년 4월 넷째 주 국내 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 해외 주식 50종과 주가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이 주간의 순매수 금액은 SOXS가 80.9백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서 QQQM 56.4백만 달러, Roundhill Memory ETF 53.7백만 달러, 오클로 OKLO 51.0백만 달러, 로빈후드 마켓츠 45.9백만 달러, 오라클 44.8백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위 목록의 종목들은 ETF 중심의 매수와 대형 기술주·반도체 관련 주식이 혼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8위 이하는 Invesco QQQ Trust, 인텔, 마벨 테크놀로지, 써클 인터넷 그룹, SPDR S&P 500 ETF 등 글로벌 지수 추종 및 대형 기술주 위주로 이어졌고, 14위 이후로도 다양한 섹터가 포진했습니다.4월 넷째 주의 수익률을 보면 S&P 500은 0.56% 상승한 반면, 국내 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 해외 주식 50종의 단순 평균 수익률은 -0.42%로 시장 수익률을 밑도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구체적으로는 SOXS가 -28.4%, QQQM이 2.3%, OKLO가 6.3%, 로빈후드 마켓츠가 -6.7%, 오라클이 -1.0%, ASTX가 -21.5%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고, 치타 넷 서플라이 체인 서비스 주가는 -54.7%로 가장 약세였습니다. 이들 가운데 SOXS와 ASTX도 20%대 이상 하락으로 주가가 두드러지게 하락했습니다.

반면 크레도 테크놀로지 그룹 주가는 21.4% 상승했고, 인텔 등은 20% 이상 상승 마감한 종목도 있었습니다.요약하면, 이 주간은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관련 ETF를 중심으로 매수가 몰렸으나, 실제 주가 수익률은 전반적으로 부진했고 특정 종목은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앞으로도 미국 주식 전반의 흐름과 개별 종목의 실적 이슈가 투자 흐름에 큰 변동성을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