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종전 협상 지연에 따라 상승 중인 니켈 가격에 주목받는 국내 원자재 관련주의 주가와 핵심 지표를 정리했습니다. 먼저 주가를 보면 가장 높은 건 LG에너지솔루션으로 481,000원, 이어 POSCO홀딩스 415,000원, LG화학 391,500원 순으로 나타났고 그다음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 에코프로머티, LX인터내셔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최근 수익률을 보면 LX인터내셔널이 YTD 64.92%를 기록하며 선두를 차지했고 POSCO홀딩스와 에코프로머티가 각각 36.07%와 59.12%의 상승률로 뒤를 잇습니다. 올해 수익률 기준으로도 LX인터내셔널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상승이 두드러지며, 반면 유에스티나 황금에스티 등은 상대적으로 보합 또는 소폭 하락한 구간도 확인됩니다.

시가총액과 영업이익 비교를 보면 POSCO홀딩스가 328조 원 규모의 시가총액과 690,949억 원의 영업이익으로 큰 규모를 유지했고 LG에너지솔루션도 시가총액 1,125조 원에 영업이익 236,718억 원으로 상위권을 형성합니다. 매출액 증가율 표를 보면 에코프로머티가 30.90%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대양금속과 티플랙스가 각각 3.68%와 0.84%의 증가를 보였으며 LX인터내셔널은 0.41%, 포스코인터내셔널은 0.35%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반면 POSCO홀딩스와 LG화학은 각각 -4.94%와 -5.68%의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PER/PBR 비교에서 황금에스티가 PER 5.86, PBR 0.27로 낮은 편이고 현대비앤지스틸은 PER 16.95, PBR 0.48, 티플랙스는 PER 26.86, PBR 0.51로 높은 편이었습니다.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은 PER 표기에서 제시되지 않았고 PBR은 각각 0.93과 5.57로 나타났습니다. 배당 관련으로는 LX인터내셔널이 배당금 2,000원에 배당률 3.73%로 선두를 차지했고 유에스티 60원에 2.87%, 황금에스티 150원에 2.42% 순으로 배당수익률이 높았습니다.

POSCO홀딩스와 포스코인터내셔널도 각각 높은 배당금과 비교적 안정적 배당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현재 니켈 가격 상승기에 에코프로머티와 LX인터내셔널 등 상대적으로 매출 증가율이 양호한 종목의 주가와 수익률 흐름이 양호하고, PER가 낮은 종목군은 가치 측면에서 매력도가 조금 더 높아 보이며, 배당 측면에서는 LX인터내셔널과 유에스티, 황금에스티가 눈에 띄는 수익성을 제시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들 종목은 시가총액과 영업이익 규모를 감안할 때 대형주 중심의 포트폴리오에서 안정성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 관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