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알루미늄 가격의 고공 행진에 주목하며 국내 원자재 관련주를 종합적으로 살펴봤습니다. 먼저 주가 기준으로 삼아알미늄이 68,800원으로 가장 높고 DI동일 30,050원, 그린플러스 4,545원, 피제이메탈 3,615원, 알루코 3,005원, 남선알미늄 2,105원, 조일알미늄 1,749원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이어 주가 상승 흐름은 삼아알미늄이 YTD 189.08%를 기록하며 가장 크게 올랐고 남선알미늄이 64.20%, DI동일 52.93%, 알루코 41.41%, 조일알미늄 34.44%, 피제이메탈 29.57%, 그린플러스는 -22.57%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1년 수익률도 비슷한 흐름으로 삼아알미늄이 174.10%, 남선알미늄 46.08%, DI동일 -24.15%, 알루코 40.75%, 조일알미늄 16.83%, 피제이메탈 17.75%, 그린플러스는 -40.51%였습니다.
영업이익과 시가총액 비교에서는 알루코가 시가총액 2,910억 원으로 앞섰고 피제이메탈이 897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그린플러스와 DI동일은 각각 496억 원과 6,225억 원의 시가총액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DI동일이 6,014억 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매출액 증가율 표에서는 피제이메탈이 37.12%로 가장 높았고 그린플러스, 삼아알미늄이 각각 20.57%와 7.84%를 기록했습니다. 조일알미늄은 매출액 증가율이 -2.35%로 나타났고 알루코는 -7.59%, DI동일은 -7.73%, 남선알미늄은 -10.57%였습니다.
PER과 PBR 비교에서 알루코가 PER 18.78배, PBR 0.89배로 낮은 편이었고 남선알미늄은 PER 75.18배, PBR 0.96배로 다소 높은 편이었습니다. 조일알미늄은 PER 27.76배, PBR 1.06배였고 피제이메탈은 PER 11.78배, PBR 1.21배로 비교적 밸류가 좋았습니다.
그린플러스와 삼아알미늄은 PER에 대한 표가 없었고 PBR은 각각 1.21배, 4.64배였습니다. 배당 부분에서는 피제이메탈이 150원에 배당수익률 4.15%로 높았고 DI동일이 250원에 0.83%, 나머지는 배당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알루미늄 관련주는 주가와 수익성, 성장성, 밸류 지표가 재료가격의 변동과 함께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고, 각종 지표를 종합해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