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6년 4월 기관이 국내 주식에 무려 7조 2천억 원의 자금을 순매수한 흐름과, 순매수 상위 50개 종목의 구성 및 주가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상위 50개 종목 중 1위는 SK하이닉스였고 순매수 금액은 2조 1,193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삼성전자, 삼성SDI, HD현대중공업, LG이노텍이 2위에서 5위까지를 차지했습니다. 순매수 금액과 함께 수익률도 함께 제시되었는데, 이 다섯 종목의 수익률은 각각 59.4%, 31.9%, 70.3%, 47.3%, 95.2%로 높은 편이었습니다. 6위에서 10위까지도 SK스퀘어, POSCO홀딩스, 두산에너빌리티, 현대로템, LG에너지솔루션으로 이어지며 수익률은 대체로 16%에서 80%대까지 다양하게 나타났습니다.

전체 상위 5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46.9%로 시장 수익률을 웃돌았습니다. 대한전선은 110.9%의 흐름으로 가장 강한 상승을 보였고, 한화엔진과 DB하이텍 역시 100%를 넘는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이 표에는 코스피·코스닥의 지난달 흐름도 함께 제시되었는데,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 모두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한편 4월의 순매도 상위 5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11.8%로 시장 평균보다 낮은 흐름을 보였습니다.

요약하면 4월에는 기관이 대다수의 상위 종목에서 긍정적 흐름을 이끌었고, 그 중에서도 특정 종목들이 두드러진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앞으로의 흐름에서도 이들 종목의 동향과 수익률 차이가 주목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