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2026년 5월 4일 기준 금투사들의 국내 주식 순매수 상위 Top 50을 정리했다. 전체 쓸어 담기 규모는 1조 7,644억 원에 이르렀고, 주요 매수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가 9,117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삼성전자 7,61억 원, LS ELECTRIC 5만4천 억 원대, 삼성전자우 5만3천 억 원대, 한국항공우주 4만5천 억 원대가 상위권에 올랐다. 이외에도 미래에셋증권, 현대로템,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삼성전기 등이 비교적 큰 규모로 매수에 참여했다. 10위권 안에는 LG화학과 대우건설, LS, POSCO홀딩스, 엘앤에프, 원익IPS, 대한전선 등이 포함되며, SK스퀘어와 한국전력, HD현대중공업도 순매수 상위에 들었다.

흐름 면에서 주가 상승 폭이 큰 종목으로는 LS마린솔루션, 산일전기, 가온전선, SK스퀘어, 일진전기가 17%대 이상 상승했고, LS마린솔루션은 29.9%까지 올랐다. 반면 대우건설은 -8.14%로 부진했고, 신한지주와 달바 글로벌 등도 소폭 조정 마감이 나타났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5.12%와 1.79%의 상승으로 동반 강세를 보였으며, Top 50의 단순 평균 수익률은 6.00%로 시장 수익률을 웃돌았다. 반대 흐름의 순매도 상위 50종은 별도 표로 제시되며 해당 종목들의 평균 수익률은 2.16%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은 5월 4일의 매매 동향과 수익률 흐름을 종합적으로 보여 주며, 금투사의 대형 매수가 시장 흐름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함께 확인해 준다. 오늘의 핵심은 금투사들의 포트폴리오가 대형 주도주를 중심으로 재편되며, 특정 종목의 급등과 함께 시장 전반의 방향성에 미친 영향이 크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