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이후 연기금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유입 코스닥 주식 Top 50를 살펴보며 정리합니다. 먼저 4월 이후 기간 동안 연기금은 코스닥 주식에 대해 1조 2,983억 원의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유입 주도 상위 종목으로는 HD현대중공업이 2,608억 원으로 가장 큰 순매수를 이끌었고,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스퀘어, LG이노텍이 그 뒤를 잇습니다. 이 기간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37.3%와 15.3% 상승했고, 코스닥 Top 50의 단순 평균 수익률은 47.5%로 시장 수익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가장 강한 흐름을 보인 종목은 산일전기로 무려 147.2%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SK스퀘어, 한화엔진, LG이노텍도 100%대를 넘은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코스맥스는 6.36%의 저조한 흐름을 보였음에도 양의 수익률을 유지했습니다.
반대로 연기금 포트폴리오 유출 코스닥 주식 Top 50의 평균 수익률은 19.3%로, 유출 쪽도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났습니다.요약하면 4월 이후 연기금의 코스닥 유입 TOP 50은 강한 수익률을 기록했고, 상위 다섯 종목의 대형 매수와 함께 시장 전반의 반등이 뚜렷했습니다.
특히 산일전기가 돋보였고, 다수 종목이 100%를 넘는 상승을 보였으며, 코스닥 전체의 포트폴리오 수익률은 여전히 양호했습니다. 오늘의 내용은 이처럼 4월 이후의 흐름과 주요 수치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