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국내 투자자들이 순매수한 해외 주식 및 ETF 50종의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저는 이 표를 바탕으로 상위 5종의 흐름을 먼저 확인했고, 그다음 5월 한 달의 수익률과 주요 종목의 주가 흐름을 함께 보았습니다. 1위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로 순매수액이 585.4백만 달러에 달했고, 이어 인텔(496.5백만 달러), 알파벳 클래스 A 주식(358.2백만 달러), DRAM 관련 ETF인 Roundhill Memory ETF가 317.2백만 달러, 인베스코 나스닥 100 ETF인 QQQM이 278.3백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 다섯 종이 5월 순매수 TOP 5를 구성했습니다. 이후 6위부터 10위까지는 Tema Space Innovators ETF,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 안덱스, iShares Semiconductor ETF, Invesco QQQ Trust 순으로 이어졌고, 11위 Direction의 피치(주문형) 상품군과 12~15위의 반도체 관련 종목이 눈에 띄었습니다. 5월 표 전체를 보면 반도체와 메모리 관련 종목의 비중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5월 수익률을 보면 S&P 500은 한 달 동안 5.26% 상승했습니다. 이와 비교해 국내 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 해외 주식 및 ETF의 단순 평균 수익률은 28.71%로 시장 수익률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상위 5종의 주가 흐름을 보면 마이크론 주가가 87.8%, 인텔은 21.4%, 알파벳은 -1.2%, DRAM은 60.7%, QQQM은 10.6%의 상승을 기록했고, 마이크론의 레버리지 ETF는 무려 220.11%의 수익을 보이며 가장 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델 테크놀로지와 울프스피드 역시 100%를 넘는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반도체 3배 인버스 ETF는 -52.41%로 가장 부진했고, 아피메즈 파마슈티컬스 US, 쿠팡, LITE 레버리지 ETF 계열은 약 15% 이상 하락 마감을 기록했습니다.이처럼 5월에는 반도체·메모리 중심의 랠리가 두드러졌고, 일부 고배율 레버리지 상품은 크게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이슈가 교차했습니다.
이번 분석을 통해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의 흐름과 수익률 차이가 명확하게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