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6년 6월 1일 외국인 투자자들이 쓸어 담고 팔아치운 국내 주식 종목 Top 50 및 주가 흐름을 직접 정리합니다. 외국인 순매도 총액은 2조 1,241억 원으로 나타났고, 이 가운데 순매수 1위는 SK스퀘어로 3,402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두산로보틱스, LS ELECTRIC,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로보티즈가 순매수 상위 다섯에 들었습니다. 당일 코스피는 3.68% 하락했고 코스닥은 2.30% 내렸습니다.

이들 종목의 단순 평균 수익률은 1.04%로 집계되었습니다.가장 강한 흐름을 보인 종목은 두산로보틱스로 무려 29.95% 상승했습니다.

로보티즈, 포스코DX, 레인보우로보틱스, SKC 역시 12%대 이상 상승을 기록하며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보였고, 반대로 비나텍은 10.81% 하락으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미래에셋벤처투자와 대한광통신 등은 10% 내외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반면 6월 1일 외국인 팔아치운 Top 50 역시 존재합니다. 이들 50개 종목의 단순 평균 수익률은 3.50%로 나타났고, 상위권 종목 가운데서는 특정 종목의 급락이 눈에 띕니다.

비나텍의 부진은 외국인 매도 영향과 함께 주가 흐름에 큰 타격을 준 것으로 보이며, 다른 다수 종목은 비교적 안정적이거나 소폭 반등했습니다. 오늘 금액 기준으로 외국인 순매도와 상위 50 종목의 흐름을 함께 살펴보면, 시장 전체의 방향성과 개별 종목의 이익 실현이 공존하는 모습이 확인됩니다.

한편 50대 목록에서 다소 차이가 나는 주식들 역시 전일 대비 방향성에 따라 움직임이 엇갈렸습니다. 이로써 외국인 투자자의 매매 동향이 국내 주식 종목 전반에 미친 영향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