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연기금 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 Top 50 주식과 주가 흐름이 정리되었다. 연기금의 국내 주식 순매수 총액은 228억 원으로 나타났고, 순매수 금액 상위 3종목은 SK하이닉스가 154,505 백만원으로 1위, 삼성전자 90,553 백만원, 네이버 32,446 백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상위 50개 종목의 단순 평균 수익률은 0.4%로 시장 수익률을 웃도는 흐름을 보였다. 반면 코스피는 0.2% 상승했고 코스닥은 -2.3% 하락하며 부진했다.
상위 50종목의 주가 흐름은 엇갈렸다. 두산로보틱스는 20.5% 상승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고 성호전자와 삼성생명도 각각 17%대 상승을 마감했다.
반대로 LG는 -15.6%로 가장 큰 낙폭을 보였고 NHN과 OCI홀딩스도 약 10% 내외의 하락으로 마감했다. 이외에도 삼화콘덴서, NHN, OCI홀딩스 등 다수 종목이 10%대 내외 변동을 나타냈다.
순매수 상위 Top 3의 주가 흐름은 SK하이닉스가 -0.1%, 삼성전자와 네이버가 각각 3.3% 상승으로 나타나 양상에 차이를 보였다.상위 Top 50 종목 전체의 흐름은 명확히 제시되었고, 연기금 투자자들의 순매수와 주가 수익률은 전체적으로 시장 흐름보다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6월 2일 연기금 순매도 상위 Top 50 주식 역시 존재하며, 해당 표는 별도로 제시되었다. 오늘의 내용은 6월 2일 연기금의 순매수 흐름과 주가 움직임에 초점을 맞춰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