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 내용에 따르면 2026년 5월 이후 기관 투자자들이 쓸어 담고 팔아치운 코스닥 주식 Top 50의 흐름과 주가 움직임이 정리되었다. 표에 따르면 5월 이후 누적 순매수액은 2조 6,506억 원으로 나타났고, 순매수 상위 1위는 알테오젠으로 1,570억 원이 몰렸다.

이어 테스, 디앤디파마텍,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테스나 등이 상위권에 포함되었다. 5월 이후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각각 33.4%와 -14.0%의 움직임을 보였으며, Top 50의 평균 수익률은 3.1%로 나타났다. 다만 수익률 산정에 포함된 48개 종목의 평균은 -15.5%로, 전체 수익률과 비교해 시장 수익률에 못 미친 구간이 존재한다.

상위권 종목별 흐름을 보면 상승 종목과 하락 종목이 혼재했다. 상승 흐름을 보인 종목으로는 아스플로(58.8%), 인바디(44.9%), 뉴파워프라즈마(30.3%), 피엠티(30.0%), 씨젠(29.7%) 등이 있다.

반면 아주IB투자는 -31.2%로 가장 큰 하락을 기록했고, 삼천당제약, 디엔에프, 엑시콘, 제룡전기 등도 20% 이상 하락했다. 대형으로 주목되는 알테오젠은 여전히 순매수 1위를 차지했지만, 일부 종목의 부진으로 전체 평균 수익률은 하락세를 보였다.

상대적 흐름을 보면 기관 투자자들의 코스닥 쏠림이 여전하나, 특정 종목들의 단기 상승이 비례해 나타났다. 5월 이후 코스닥 주식의 전반적 실적은 부진한 편이었고, Top 50의 평균 수익률은 양의 흐름을 보였으나, 실제로는 48종목의 평균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사례가 많아 시장 수익률 대비 실적 차이가 발생했다. 오늘의 정리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코스닥 상위권 종목들의 매수·매도 동향과 수익률의 차이를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