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21년 이후에 건설된 신축 아파트를 대상으로 2026년 달서구에서 거래된 매매 가격과 평당 매매 가격 비싼 곳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매매가 기준으로 보면 가장 높은 곳은 빌리브스카이가 139,000 만원으로 나타났고, 이어 135,000 만원, 116,500 만원, 108,000 만원 등이 뒤를 잇습니다.

같은 기간의 거래에서 상위권에 오른 단지들로는 힐스테이트죽전역더퍼스트와 월성삼정그린코아카운티, 월배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 등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80,000 만원대 안팎의 호가도 다수 확인됩니다. 평균적으로 2026년 달서구의 신축 아파트 매매가는 5억 6,183만 원으로 파악되었고, 평당 가격은 2,285만 원으로 나타납니다.

매매가가 높은 곳과 함께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의 평당가를 보인 단지들도 여럿 확인되며, 대구용산자이와 빌리브스카이의 단지들에서 상당한 차이가 드러납니다. 이처럼 2026년 거래 데이터는 특정 단지의 프리미엄이 두드러지는 반면, 평당가의 편차도 뚜렷하게 나타나 거래 성격이 단지별로 크게 갈림을 보여 주었습니다.

전체 거래 건수는 368건으로 집계되었고, 이 수치와 함께 평균 가격 및 평당 가격의 흐름을 통해 달서구 신축 아파트의 시장 구조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2021년 이후 건설되고 2026년 달서구에서 매매가 비싼 곳을 중심으로 정리해 보았고, 각 단지의 가격 흐름이 지역 내 투자 흐름에 어떤 시사점을 주는지 함께 짚어 보았습니다....